허리에서 허벅지 앞쪽까지 타는 듯한 통증이라면? 추간공 허리디스크 UBE 수술
허리통증과 함께 허벅지 앞쪽이 타는 듯이 아프거나 찌릿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는 엉덩이부터 허벅지 뒤쪽, 종아리까지 통증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크가 발생한 위치와 압박받는 신경에 따라 허벅지 앞쪽으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L3-4(제3요추와 제4요추 사이) 부위에 추간공 추간판탈출증이 발생하여 허리와 허벅지 앞쪽에 심한 통증을 겪은 환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3D 영상과 수술 전후 MRI를 통해 추간공에서 신경이 압박되는 원리를 살펴보고,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을 이용한 탈출 디스크 제거 과정을 설명합니다.
영상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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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인해 허벅지 앞쪽에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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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을 통한 추간공의 구조와 디스크 탈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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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MRI에서 확인되는 L3-4 추간공 디스크 탈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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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의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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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압박하는 탈출 디스크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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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디스크 조직 제거 및 신경 감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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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신경 주변 공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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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후 MRI 비교를 통한 신경 압박 부위 변화 확인
추간공 추간판탈출증이란?
추간공은 척추뼈 사이에서 신경뿌리가 빠져나가는 통로입니다.
추간공 추간판탈출증은 디스크의 일부가 이 통로 방향으로 돌출되거나 탈출하면서 신경뿌리를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인 허리디스크와 달리 신경이 빠져나가는 부위에서 직접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으며, 탈출 위치와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도 달라집니다.
특히 L3-4 부위의 추간공에서 신경이 압박되면 허벅지 앞쪽이나 무릎 주변으로 통증과 저림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화끈거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걷거나 자세를 바꾸는 동작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신경 압박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신경주사치료, 재활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근력 저하 등 신경학적 이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합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은 두 개의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한쪽에는 내시경 카메라를, 다른 쪽에는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3D 영상을 통해 내시경의 접근 방향을 설명하고, 실제 수술 장면에서 신경을 압박하는 탈출 디스크의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이후 수술 기구를 이용해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고, 신경 주변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술 전후 MRI를 비교하여 디스크 탈출 부위의 변화와 신경 압박이 해소된 상태를 살펴봅니다.
다만 모든 추간공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내시경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 여부와 방법은 통증의 정도와 지속 기간, 신경학적 이상 여부, MRI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진료 및 영상 설명: 생생병원 신경외과 오종양 대표원장
※ 본 영상에는 실제 수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실제 환자의 수술 사례를 다룹니다. 치료 방법과 경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