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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다리에 쥐가 나고 엉덩이부터 저리다면? L5/S1 협착증 UBE 수술 영상

  • 작성일2026.11.03
  • 조회수0

 

조금만 걸어도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쥐가 나는 듯한 통증 때문에 자주 멈춰 쉬어야 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 조직이 압박받는 질환입니다. 특히 걸을 때 엉덩이와 다리에 통증이나 저림이 심해지고, 잠시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증상이 완화되는 신경인성 파행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L5-S1(제5요추와 제1천추 사이) 부위에 중심성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한 환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3D 영상과 수술 전후 MRI를 통해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되는 원리를 살펴보고,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을 이용한 후궁절제 감압술 과정을 설명합니다.

 

영상 주요 내용

  • 척추관협착증의 주요 증상과 신경인성 파행

  • 3D 영상을 통한 중심성 척추관협착증의 발생 원리

  • 수술 전 MRI에서 확인되는 척추관 협착 및 신경 압박 상태

  •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의 접근 방법

  •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기 위한 후궁절제 과정

  • 뼈와 황색인대 제거를 통한 신경 감압

  • 경막 주변 조직 박리 및 감압 상태 확인

  • 수술 전후 MRI 비교를 통한 척추관 변화 확인

 

중심성 척추관협착증이란?

중심성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의 중앙 통로가 좁아지면서 내부의 신경 조직이 압박받는 질환입니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척추 후관절이 두꺼워지거나 황색인대가 비후되고,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척추관 내부 공간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경막낭이 압박받아 엉덩이와 다리의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거리를 걸으면 다리가 당기거나 저려서 쉬어야 하는 신경인성 파행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면 보행 가능 거리가 점차 짧아지기도 합니다.

치료는 증상과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신경주사치료, 재활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치료에도 보행 장애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합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은 두 개의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한쪽에는 내시경 카메라를, 다른 쪽에는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3D 영상을 통해 내시경 접근 방향을 설명하고, 실제 수술 장면에서 후궁의 일부를 절제하고 두꺼워진 황색인대와 주변 뼈를 정리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이후 신경을 둘러싼 경막 주변을 확인하고 필요한 박리 과정을 거쳐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을 확보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술 전후 MRI를 비교하여 좁아졌던 척추관의 변화와 신경 압박 부위의 감압 상태를 확인합니다.

다만 모든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내시경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 여부와 방법은 보행 장애의 정도, 신경학적 증상, 척추의 안정성 및 MRI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진료 및 영상 설명: 생생병원 신경외과 오종양 대표원장
※ 본 영상에는 실제 수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의학적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실제 환자의 수술 사례를 다룹니다. 치료 방법과 경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670-0711 문의 남겨주시면 상담사가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