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정의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란?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과 유착이 발생하여 통증과 함께 어깨 움직임이 점차 제한되는 질환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라고 하며,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어깨 통증이 주된 증상이지만 질환이 진행되면서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굳어져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파열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오십견은 다른 사람이 팔을 움직여 주는 수동운동까지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행단계
오십견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오십견은 일반적으로 통증기, 동결기, 회복기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됩니다.

STEP 01
통증기 (Freezing Stage)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점차 심해지는 단계입니다.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흔하며, 팔을 움직일 때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STEP 02
동결기 (Frozen Stage)
통증은 다소 감소하지만 관절이 굳어 어깨 움직임이 크게 제한되는 단계입니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렵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도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STEP 03
회복기 (Thawing Stage)
관절의 움직임이 서서히 회복되는 단계입니다. 통증과 운동 범위가 점차 개선되지만 회복까지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증상
오십견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오십견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
오십견은 왜 생기나요?
오십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노화에 따른
관절낭의
퇴행성 변화 - 당뇨병
- 갑상선 질환
- 장기간
어깨 사용 감소 - 회전근개 질환
이후 - 어깨 외상이나
수술 후 - 장기간
고정 치료
진단방법
오십견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어깨 통증의 위치와 움직임을 확인하고 이학적 검사를 통해 관절 운동 범위를 평가합니다.
오십견은 능동운동과 수동운동이 모두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X-ray 검사는 다른 질환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회전근개파열 등 다른 어깨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생생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어깨 운동 제한의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진료 과정
치료방법
오십견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오십견은 질환의 진행 단계와 통증 정도, 어깨 운동 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대부분 비수술치료를 우선 시행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운동 제한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부 소수술
관절 운동 제한이 심하고 충분한 비수술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절낭 유리술(관절낭을 풀어주는 치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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