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병원 김상돈·송교준 원장, 부천성모병원서 척추 치료 최신 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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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개원의 연수강좌 기념촬영.
(좌측 네 번째 생생병원 송교준 원장, 여섯 번째 김상돈 의무원장)
생생병원(대표원장 오종양·박범용) 신경외과 의료진이 지난 1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열린 ‘신경외과 개원의 연수강좌’에 참여해 척추 환자의 통합적 관리와 복합성 쿰멜씨병의 수술적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뇌졸중과 치매, 연하장애를 비롯해 신경계 중환자 간호, 척추 환자의 예후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척추 환자의 예후 향상을 위한 통합 관리(Comprehensive Management to Optimize Outcomes for Spine Patients)’ 세션에서는 척추 수술 전후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임상적 접근이 다뤄졌다.
생생병원 김상돈 의무원장은 해당 세션의 좌장을 맡아 척추 수술에서의 근감소증에 대한 임상적 접근과 척추 수술 환자의 골밀도 관리, 복합성 쿰멜씨병의 수술적 치료 등 세부 강연과 토론을 이끌었다.
이어 생생병원 신경외과 송교준 원장은 ‘복합성 쿰멜씨병의 수술적 치료(Surgical Experiences of Complicated Kummell’s Disease)’를 주제로 강연했다.
쿰멜씨병은 척추압박골절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척추체가 지연성으로 붕괴할 수 있는 질환이다. 송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복합성 쿰멜씨병 환자의 실제 수술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른 수술적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생생병원 오종양 대표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학술적으로 공유하고 의료진 간 다양한 치료 경험을 논의하는 것은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척추·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생생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척추·관절질환의 진단부터 비수술 치료 및 수술적 치료까지 환자의 상태에 따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