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김지용 교수, 생생병원 조정기 병원장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참관

부천 생생병원에서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김지용 교수가 조정기 병원장의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을 참관했습니다.
이번 참관에서는 실제 수술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타 의료기관 의료진이 생생병원을 직접 방문해 실제 수술 현장을 참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학술교류의 자리였습니다.
%5B1%5D.png)
의료 현장에서는 의료진 간 수술 경험과 술기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척추수술은 같은 질환이라도 신경이 눌린 위치와 범위, 환자의 척추 상태 등에 따라 수술 방법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세밀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실제 수술 현장에서 수술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술기와 경험을 공유하는 수술 참관 역시 의료진 간 학술교류의 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빈센트병원 김지용 교수가 생생병원을 찾아 조정기 병원장이 집도하는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을 직접 참관했습니다.
%5B0%5D.png)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두 개의 작은 절개를 통해 한쪽에는 내시경을, 다른 한쪽에는 수술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 척추수술 방법입니다.
내시경을 통해 수술 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별도의 통로로 다양한 수술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디스크 등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적용 여부를 판단하며, 신경을 압박하는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위를 치료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척추질환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술은 아니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과 영상검사 결과, 신경 압박의 위치와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조정기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척추센터 소장을 역임한 척추신경외과 전문의입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양방향내시경연구회(The World UBE Society) 회장을 거쳐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척추수술과 양방향 척추내시경 분야에서 꾸준한 임상 및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참관에서도 실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이 진행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수술 접근 방법과 주요 술기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5B0%5D.png)
의료진이 다른 의료기관의 실제 수술 현장을 찾아 참관하는 것은 수술 술기와 임상 경험을 직접 공유할 수 있는 학술교류의 과정입니다.
이번 성빈센트병원 김지용 교수의 수술 참관 역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한 경험과 술기를 실제 수술 현장에서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생병원은 앞으로도 척추수술에 대한 임상 경험과 의료진 간 학술교류를 이어가며 양방향 척추내시경을 비롯한 척추 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습니다.
또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고, 각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