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생생병원, 해외교수 신경성형술 참관 실시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부천 생생병원(병원장 오종양, 박범용)은 말레이시아 의료진(Department of Orthopaedic And Traumatology, Hospital Sungai Buloh의 Dr.Thuraikumar Kanniah)이 생생병원에서 실시한 경피적 경막외 신경 성형술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성형출은 먼저 요추부 신경 성형술을 척추센터 이희근 원장이 시행했으며 직경 0.9mm 길이 300mm의 특수 카테터를 사용 척추 꼬리뼈 부분에 국소마취해 진행됐다.
이어 경추부 신경 성형술은 비수술센터 강성욱 원장이 척추의 경막 외강에 직경 1.15mm 길이 600mm의 특수 카테터를 통증의 원인을 일으키는 병변 부위에 정확하게 접근시켜 특수 약물을 이용해 시행했다.
이 치료법은 시술 후 3~4시간 안정을 취하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며, 흉터가 남지 않고 국소마취로 이루어져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만성적인 요통 및 경추 통증 환자,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시술이다.
이날 참관한 튀레이쿠마르 칸니아 교수는 신경 성형술을 직접 참관하며 수술이 끝난 후에도 수술기법과 수술 후 관리에 대한 토론, 전 과정을 함께하며 "신경 성형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했다"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강성욱 원장의 기술과 환자들에게 맞춰진 생생병원의 시스템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천 생생병원 오종양 대표병원장은 "이번 해외 의료진 연수로 다양한 의료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많은 환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게 하고 싶다. 이 밖에도 다양한 연구와 및 해외 활동에 힘써 많은 성과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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