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치료로 마음의 울적함도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신 환자분께서
또 한번 장문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아프신 무릎을 치료하면서 마음의 울적함도 덜어내시고,
단순히 치료가 아닌 생생에서의 추억도 담아가셨다고 말씀해 주셔서
저희가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가득담은 편지 참고해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생생병원이 되겠습니다!
전 54세의 여자 환자입니다.
작년 어느 날 그동안 계속 아팠던 왼쪽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박범용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두려운 맘으로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함에 떨고 있을 때
역시나 예상했던 좋지 않은 결과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울었을까요
원장님의 걱정어린 위로를 받으며 2015년11월11일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수술이후 열심히 재활을 받으며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무릎에 "고이 모셔져 있던 핀"제거수술로 또다시 원장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모두들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셨지만
저에게는 또다시 힘든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병실에서 얻는 또다른 기쁨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었답니다.
환자들의 작은 소리까지도 귀 기울여 주시며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시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많은 환자들을 대하시느라 지쳐 계실텐데도 검사내내 친절히 설명해 주신 검사실쌤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실bed의 편리함(자동) 개인 TV(이어폰을 끼고 혼자 시청함)
물리치료실~~!
내 두발의 움직임에 어디선가 자연의 물소리가 내 귓가에 전해지며
마치 산속에 온듯 아픔을 잊으며 열심히 자전거페달을 밟으며 재활치료를 받았던 일~~
도수샘의 환자 사랑하는 맘이 너무 넘쳐
LT다리가 잠시 RT다리로 옮겨 치료 후" 샘 저 LT다리인데요"라는 말에
다시 LT다리 치료 해주심에 "앗싸 나 오늘 특혜 받았다"라며 도수샘을 힘들게 했던 일~~!
이전에는 받아보지 못했던 물리치료실의 여러가지 기구들의 도움과
물리치료실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치료도움으로 마음의 울적함도 함께 받을 수 있었답니다.
5층 외래에 비치되어 있는 외래환자분들을 위해 준비해둔 먹거리들~
ㅎ~~5층 외래에 한번씩 내려가 비치해둔 간식거리들을 시식(?)하며 재미있어 하던일~
옥상에 올라가 노래부르며 환자들끼리 "작은 음악회?"를 갖으며 서로 병원생활의 아픔을 달래던일~!
이 모든것들도 치료에 큰 영향을 더하며 병원생활을 마칩니다.
생생병원 이름에 걸맞게 우리네 환자분들께 언제나 돋아나는 새싹처럼
희망과 사랑의 치료약 듬뿍 주시기를 바라며 작으나마 병원의 큰 발전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생생~~Fighting
위 사진은 힘들어 우는 내 모습에 생생병원 예쁜샘♥들께서
위로의글과 함께 전해주신 따뜻한 선물(실은 너무 감동하여 더 울었답니다)
박범용원장님 환자 김*숙

▲ 김O숙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


